ABOUT ONGYEOL

서로 다른 결이 만나
하나의 온전한 형태가 됩니다.

온결은 흙이 가진 표정과 손의 흔적, 불이 만든 우연을 지우지 않습니다.

溫 · 結
김지희 작가의 온결 도자 작품

NAME / PHILOSOPHY

온전히 머물고,
서로 이어지는 결.

‘온결’은 재료가 가진 서로 다른 결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흙의 입자와 손의 압력, 유약의 흐름, 불의 온도와 시간이 한 작품 안에서 만나며 각자의 흔적을 남깁니다.

작가 김지희는 청자토, 산청토, 산백토, 백토를 바탕으로 소지를 직접 배합하고 유약을 개발합니다. 재료의 성질을 연구하는 과정부터 작품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흙과 유약이 불을 만나 드러내는 고유한 색과 표면의 질감을 탐구합니다.

완벽하게 같은 표면을 반복하기보다 제작 과정에서 생겨나는 차이를 존중하고, 그 차이가 하나의 형태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바라봅니다.

흙 EARTH 불 FIRE 시간 TIME 손 HAND

ONGYEOL / COLLECTION

일상의 쓰임에서,
작품의 깊이까지.

온결의 모든 도자는 작가 김지희가 직접 제작합니다. 두 컬렉션은 제작 방식과 조형적 표현, 작품성 및 가격을 기준으로 나뉘며, 온결의 미감과 품질 기준을 공유합니다.

01 / DAILY

일상의 도자

작가가 직접 제작하는 생활도자 컬렉션입니다. 식기용으로 인증된 유약을 사용하고, 간결한 형태와 섬세한 붓터치 등 효율적인 제작 방식을 통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자를 선보입니다.

온결의 미감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 가까운 가격을 제안합니다.

02 / SIGNATURE

작품이 되는 도자

개별적인 조형 표현과 수작업이 강조되는 프리미엄 컬렉션입니다. 자체 개발 유약과 표면 연구를 바탕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생활도자와 조형 작품을 선보입니다.

ONGYEOL BY KIM JIHEE

작품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일상의 감각으로.

작가 김지희 →